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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진짜 게임을 안 했다고 해요. 

많이 생각나긴 했는데 참았다고 합니다.

어느날,

자고 있는데 전화가 한통 울려요.   

종식: “여보세요~”

세무서: “안녕하세요 종식님 되시나요?”

종식: “네, 그런데요” 어디시죠?

세무서: “다름이 아니고 얼마 전까지 xxx술집 운영 하셨죠?”

종식: “네 맞는데요? 누구세요?”

세무서: “여기 세무서입니다. 통화 가능하십니까 선생님”

종식: “네 말씀하세요”

이 통화 내용의 즉슨 종식이 형과 거래하던

1번 주류상에서 가라 매입자료를 잡아주던 게 있는데, 

그 주류상이 또 다른 2번 주류상과 합의 하에 

종식이 형의 매입 자료를 같이 잡아줬다고 해요. 

근데 그 2번 주류상이 부도가 나면서 허위 매입 자료가 다 걸린 겁니다. 

종식: “아 네… 주류상에서 어떻게 잡아준 건지,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종식이 형은 잡아떼요. 모르는 일 이라고)

세무서: “사업주가 모른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

세무서: “그리고 저희한테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세무서: “부과세가 따로 나올 거고”

세무서: “종합 소득세도 납부하셔 될 거예요” 

종식: (종식이 형이 짜증난 목소리로) “아니 그러면 얼마를 더 납부해야 된다는 겁니까?”

세무서: “종식님 같은 경우는 허위 매입 자료가 너무 많으셔서…”

세무서: “세금이 많이 나오실 거예요…”

세무서: “죄송하지만, 저희가 어떻게 깎아드리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종식: “그니까! 그 금액이 얼마나 되냐고요.”

세무서: “저희가 대충 계산해봐도 1,000만원 이상 나오시네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종식이 형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장 천만원이 넘는 돈이 쌩돈으로 나간 다는 게 화가 나기도 하고, 

너무 아까웠어요. 

그 와중에 생각합니다. 

종식: (흠… 바카라를 처음 했을 때 10만원이 아니라 100만원을 베팅 했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종식: (베팅금 올려서 세금 확 내버려….?) 

라고 나락의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미주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종식: “미주야 손님좀 있어? 바빠?”

미주: “아니요 사장님. 지금 안 바빠요~”

종식: “우리 전에 이용하던 사이트 말이야. 거기 진짜 먹튀 없지?”

미주: “네~사장님 제가 알기로는 먹튀 없었어요”

미주: “왜요? 사장님도 먹튀 없이 돈 잘 받으셨잖아요~”

종식: “그건 그렇지?” 

종식: “아니~너무 소액으로 노니까, 재미도 없고! 까는 맛도 안 나고~”

종식: “그냥 뭐 오늘 재대로 한번 해보고 싶어서” 

미주: “사장님 너무 크게 하시면 안돼요. 소액으로만 즐기세요..!”

종식: “그치…아니 근데 내가 소액으로만 하려니까 재미가 없어서 그래~~”

종식: “혹시 그거 컴퓨터로도 할 수 있어? PC로도 할 수 있지?”

미주: “네 사장님 할 수 있죠!”

종식: “그래? 안그래도 폰으로 게임 하려니까, 화면도 작고 답답했었는데”

종식: “그럼 이따가 미주 일 끝나고 나랑 PC방 좀 같이 가자”

미주: “사장님 PC방은 안돼요”

미주: “PC방에서 바카라 하다가 신고 들어가서 걸리면 우리 둘다 깜방 가요!!!”

종식: “야~내가 도박 하다가 깜방 간다는 소릴 들어본 적도 없다~” 

종식: “그냥 벌금 좀 맞겠지. 무슨 깜방이야 깜방은..ㅋ”

미주: “아무튼 PC방은 위험해요 안돼요 절대 안돼요”

종식: “그럼 어디서 하지? 가게서 폰으로 하면 답답하고 어려운데..”

미주: “흠..사장님 그러면 저희 집에가서 하실래요?”

종식: “너희 집? 내가 너희 집 가도 되겠어?”

종식: “하긴 너랑 나랑 하루, 이틀 사이도 아니고 내가 나쁜놈도 아니니까”

종식: “미주 너도 그 부분은 인정하지?”

미주: “사장님 제가 그런 걱정했음 먼저 말 꺼냈겠어요? 걱정 안 해요~”

미주: “사장님 대신 많이 이기시면 월세나 한 달치 내주세요^^”

종식: “걱정 마 오늘 시드가 얼만데 그 정도 못해주겠어 걱정마”

종식: “퇴근시간 되면 마감 알바한테 이야기할 테니까 너는 뒷문으로 나와”

이렇게 전화를 끊고 미주 퇴근시간에 맞춰 픽업을 한 뒤,  

미주에 집에 놀러가게 됩니다. 

30대 청년 사업가의 바카라 엘리트 코스! 2화
종식: “역시 여자 혼자사는 집은 냄새부터 다르구나” 라고 생각 했답니다. 

보통 여자 혼자사는 집은 두가지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첫째는 남자 집보다 말도 안되게 지저분하거나, 미주 집처럼 깨끗하고 향기가 나거나

이렇게 둘중 하나라는데, 미주는 후자였던 거죠..!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블링 블링하고 깨끗한 집이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시 나이 이야기를 하자면, 

종식이 형 나이는 30대 후반, 미주는 종식이 형랑 10살정도 차이나는 20대 초, 중반 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종식이 형은 미주 집에 들어가 PC가있는 책상에 앉았고,  

미주는 조그만 화장대 의자 있잖아요. 그거 쪼르르 갖고 와서 옆에 앉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둘은 나란히 앉아 게임 할 준비를 마쳤죠. 

미주: 사장님 얼마 입금하실 거예요? 

종식: 일단 500만원으로 시작하자. 500만원 바로 쏴줄게.

미주: 네? 500만원이요?(깜짝 놀라며)

미주: 50만원이 아니고, 500만원이요?

미주 생각에는 맨날 10만원씩 입금하던 사람이 500만원을 입금한다니까..! 놀란 겁니다. 

종식: 미주야. 

종식: (진지)나 여기 소액 갖고 게임 하려고 온 거 아니다. 

종식: 깔짝 깔짝 베팅 하는 것도 성도 안 차고! 

종식: 크게 베팅 해서, 크게 먹어야 도박이지~~

미주: (걱정스러운 말투로) 음.. 사장님 갑자기 이렇게… 크게 하시는 거 보니까 

미주: 무슨일 있는 거 같은데…

미주: 뭐 때문에 그러세요?

미주도 눈치가 없는 편은 아니라,

뭔 일이 있긴 한가보다 하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종식이 형이 그제서야 구구절절 세무서 얘기를 하죠ㅜ.

종식: 그래 가지고~어? 내가 이렇게 쌩돈 낼 바에는 

종식: 게임 해서 세금도 내고, 겸사 겸사 미주 방세도 내주고~ 시급도 올려주려고 그런거지 ㅎㅎ

종식: 500만원으로 깔끔하게 시작하자!!

미주는 사실 손해 볼게 없죠. 자기 돈도 아니고요.  

오히려 뭐 이기면 땡큐인 상황이니 알겠다고 합니다.

미주: 알겠어요 사장님! 입금해 주세요.

30대 청년 사업가의 바카라 엘리트 코스! 2화
사이트에 접속한 뒤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아 들어갔어요.    

1시간 가량을 

먹고

죽고

먹고

죽고

먹죽먹죽먹죽 하고 있었습니다. 

시드를 보니. 거의 다 떨어진 상태ㅜ..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종식: 미주야 이거 영… 집중이 안되네. 혹시 집에 술 있어? 

종식: 있으면 한잔 마시면서 하자.

미주: 집에 술 없는데요 ㅜ..

종식: 아 그래? 

종식: 아니 내가 안 그래도 미주네 급하게 오느라고 빈손으로 와서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종식: (카드를 건네주며)미주 먹고 싶은 거 다 시키고~ㅎㅎ 편의점 가서 너 필요한 거 다 사!

종식: 겸사겸사 맥주도 좀 사다주면 좋고ㅎㅎ..! 

미주: 사양 않겠습니다 사장님 ㅎㅎ 진짜 다 살 거예요!

종식: 응 ㅎㅎ 가기 전에 500만원 더 입금해주고~

미주: 네~사장님 화이팅★

그렇게 미주는 치킨이랑 피자 한판을 시켜 놓고, 편의점에 갔습니다. 

(미주네 집에 종식이 형 혼자 있는 상황)  

500만원이 추가로 충전됐네요. 

종식이 형은 출줄을 슬슬 봅니다. 

워낙에 토토도 해보고 사다리도 해보고 도박을 즐겼던 사람인지라, 

게임하는 스타일이 앞에 시드를 넉넉하게 두고 플레이를 즐겼던 분이셨답니다. 

하.. 근데요. 

미주가 편의점 간 그 짧은 10~20분 사이에 500만원을 다 잃습니다.

한번도 못 올라가고 그냥 다 죽었대요. 멘탈이 나가죠.

종식: (담배 하나를 물고) 아…. 내 1,000만원…..그냥 세금이나 내버릴걸.. 

종식: 괜히 건드려서 사단을 냈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미주가 왔어요. 

30대 청년 사업가의 바카라 엘리트 코스! 2화
양손 가득, 

술부터 시작해서 생필품에 라면에 한가득 사왔답니다. 

미주: 사장님 저 왔어여~^^ 너무 많이 샀나~~

미주: 좀 이겼어요~?

종식: 어 미주 왔어..

미주: (눈치 100단)사장님..!! 바카라는 졌을 때는 또 하면 안 돼요~ㅜ 

미주: 맥주 한잔 하시고^^! 천천히 하세요~

그렇게 술자리가 만들어졌어요.  

맥주 몇 잔을 같이 마시다 보니, 어느새 오빠 동생 사이가 됐습니다.

술 마시면서 소소하게 일상 이야기도 좀 하고~

바카라를 처음하게된 계기~ 

뭐 기타 남친은 있는지 ㅋㅋ(제일 중요) 

본가는 어디며~ 동생이나 언니가 있는지~ 

그렇게 한참을 이야기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답니다.   

몇시간이 지날 때 쯤 좀 취했대요. 

취하기도 했고 앞에 앉아있는 미주는 또 예뻐 ㅎㅎ

종식이 형 머리 속에는 미주에 대한 관심 반, 

본전이랑 세금에 대한 생각이 반반이었다고 합니다. 

오늘을 비롯해 미주에 대해 조금 알았고, 기분도 한결 나아져서

잃은 돈과 세금을 해결해보려고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종식: 미주야 저번에도 내가 10만원씩 베팅 하다가 한번에 50만원 본전 찾았잖아!

미주: 그렇죠?

종식: 이번에도 그렇게 해보자.

종식: 천만원 걸어보자고.

미주: (상당히 놀람) 사장님 저는 천만원 걸어 본 적도 없고! 

미주: 더군다나 그렇게 큰 돈이 베팅 되는지도 몰라요~

종식: 그래? 그럼 일단 천만원 입금해보고, 베팅이 안된다 싶으면. 

종식: 500만원씩 나눠서 베팅하면 되니까 일단 천만원 넣자.

그렇게 둘은 합의점을 찾고 사이트에 천만원을 입금했어요.

자세를 다잡고, 승부를 걸 슈를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종식: 미주야 이방 어때?

미주: 별로..

종식: 그럼 여기는?

미주: 이 그림도 별로예요.

종식: 그럼 어디가 괜찮아? 미주가 한번 봐봐

그렇게 신중에 신중을 더해 둘이 마음에 드는 테이블로 들어갔답니다. 

플레이어가 4개째 내려온 상황.

플레이어에 천만원을!! 

한번에 다 !!! 베팅 했어요. 한번에…

카드가 나오기 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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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플레이어 오픈에 그림 두장이 나왔어요.

뱅커 카드에는 그림 한장과 다이아 7

뱅커는 7이 만들어진 상황입니다. 

종식: (졌다 아~ 내 천만원……) 

종식이 형은 졌다고 생각하고, 고개를 푹 떨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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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사장님!!!!!!  

미주: 이겼어요!! 천만원 먹었어!  

플레이어 써드 카드에 9가 나왔던 겁니다. 9가~!! WOW~

미주: 진짜??!

화면 한번 보고, 

미주 한번 보고, 

또 다시 화면 한번 보고

미주 보고 ㅋㅋ

30대 청년 사업가의 바카라 엘리트 코스! 2화
하이파이브 하고 뭐 포옹하고 난리가 났죠~

오늘 잃은 돈 다~~ 찾고! 기분도 좋고! 스킨쉽도 자연스러웠고!!!

ㅋㅋ 그때부터 빠따가 더 과감해집니다.  

다음판 부터는 700만원, 800만원씩 꽝꽝 베팅하는 거죠. 

앞선 플레이어 줄이 장줄이 되고, 그 줄이 끊길 때까지 쭉쭉 베팅을 하다보니

시드가 8천만원이 넘어갔답니다. (본전은 2천만원)

근데 막상 시드가 높아지니까 한편으로는 환전이 될까..? 걱정 되더랍니다.

종식: 미주야 이게 환전이 될까? 먹튀나는 거 아니겠지?

미주: 사장님 저도 이렇게 큰 금액은 해본적이 없어서.. 솔직히 불안해요ㅜ

미주: 일단 환전신청 해둘게요. 

미주가 그렇게 환전 신청을 누르니, 

“환전대기 시간 80분”이라는 안내 메시지가 뜹니다. 

1시간 20분을 기다려야 되는 상황.

미주: 기다리는 동안 맥주나 한 캔 더 먹죠~

종식: 그럴까?

30대 청년 사업가의 바카라 엘리트 코스! 2화

안 그래도 예쁘다고 느꼈던 미주가~  

오늘 따라 더 예뻐 보이네요.

알바생이 아닌, 여자로 보였답니다.

종식: 미주야 알바하지 말고 내 여자친구 해라.

종식: 미주는 앞으로 알바 말고 매니저 해. 오빠가 알바 구해줄테니까 

종식: 맨날 놀러 다니자~

미주가 고민을 한 건지 고민하는 척을 한 건지, 답변이 좀 늦어요. 

미주: 좋아요~

미주: 좋아요~~ 오빠!!!

종식: 미주야. 환전 나오면~ 미주 방세도 내주고 

종식: 뽀찌 따로 챙겨주고~ 내일 가방도 하나 사줄게~^^

그렇게 종식이 형은 그날 6천몇백만원과 어린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꽁냥꽁냥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미주 폰에서 알림소리가 연달아 울립니다.  

종식: ???

종식: 미주~ 남자친구 없다더니~ 남친 아니야?

미주: 오빠 저 진짜 남자친구 없어요~

미주: 의심스러우면 문자 같이 봐요.

봤더니, 

사이트에서 환전금을 입금한 문자알림이었어요.  

보통 큰 금액은 나눠서 입금해 주다보니, 문자가 연달아 왔던 겁니다.  

종식: 입금된 거 중에 300만원은 미주 용돈하고, 방세 빼고 입금해줘ㅎㅎ 

종식: 내일 일 끝나면 오빠랑 백화점 가자~~

종식: 입금은 해줘야 돼~

미주: 고마워~~오빠 짱♥?

이런 대화를 마친 뒤 뜨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종식이 형은 온라인바카라를 계기로 강랜부터 마카오까지 발을 들이게 되는데,

중간 중간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으니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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